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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더하기/유튜브로 영어공부

영어 공부 혼자 하는 법!!


잠시동안 여행가기 위해 시험을 보기위해 언어를 배우면 그당시만큼은 잘 할 수 있다. 그러나 기대하는 만큼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꾸준히 영어에 노출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이 왜 영어를 배우기 위해 유학을 가는가 생각해보면 외국에 가면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영어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외국갈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없다면 내가 직접 그런 환경을 만들어야한다.

영어에 자주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집에서도 혼자 영어 공부 할 수 있다.



1. 스마트폰, 노트북 언어 설정 영어로 바꾸기


의지가 약하다면 강제로라도 영어에 노출될 수 있어야한다. 스마트폰 기본 언어설정을 영어로 하면 앱을 다운받거나 어떤 사이트를 들어갈때 강제적이라도 영어를 볼 수 있다. 처음에는 예기치 않게 불쑥불숙 들어오는 영어에 불편함과 답답함을 호소할 수 있지만 이렇게 강제라도 자주 영어를 보면 언젠가는 해석을 하려고 시도해볼 수 밖에 없다. 


노트북 언어설정은 아직 한국어로 설정했는데 노트북까지 영어로 해놓는다면 더 영어와 자주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네이버 대신 구글을 자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검색도 ...가능하다면 영어로 검색해보자. 전세계 인터넷 정보중에 한국어로 된 문서는 3%밖에 안된다. 우리는 97%는 누군가 번역해줄 때까지는 모르는 것이다. 영어를 배우면 이중에 많은 부분을 우리가 직접 해석할 수 있다.




2. 영어로 된 컨텐츠를 즐기자. 


팝송도 여러 문장으로 이루어져있다. 반복되는 부분도 있고 표현이 한정적이지만 어쨌든 실생활에 쓰이는 문장들이 많다. 유튜브로 영어사용자 유튜버를 구독하고 시청하다보면 유튜브 알고리즘이 영어로된 컨텐츠들을 계속 가져다 줄것이다. 그리고 요즘 아이돌 뮤비같은거 보면 한국어 댓글 찾기가 더 어렵다. 댓글에 영어있으면 지나치지 않고 한번 소리내서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물론 문법을 파괴한 댓글이 종종 있을 것이다.


넷플릭스에 가입하면 미드,영드를 많이 볼 수 있다. 프렌즈, 모던페밀리, 빅뱅이론, 굿플레이스, 위베어베어스, 미국 예능 프로그램 등등을 영어자막을 키고 보면 영어를 즐기면서 배울 수 있다. 컨텐츠를 고를 때 판타지나 SF 같이 현실과 동떨어진 미드를 고르면 효율이 떨어지니 미드로 공부할땐 생활과 밀접한 미드를 고르자.





3. 문법은 기본문장을 바탕으로 탑을 쌓는다는 느낌을 접근하자.


나는 아침을 먹어. 라는 기본문장을 바탕으로 나는 아침을 먹을 거야. 너는 지금쯤 아침을 먹고 싶겠지. 뭐든 먹을 수 있어. 왜 아침을 먹어야할까? 내가 아침을 먹었었나?  내가 뭘 먹고 있다고 생각해? 나는 타코를 먹은 적이 있어. 내가 아침을 먹을 때 전화가 왔어. 내가 먹는 것은 갈비야. 등등 이런식으로 문장을 변형시켜보며 차근차근 문법을 쌓을 수 있다. 


관계의문부사, 과거분사, to부정사, 관계대명사, 동격, 비교급부사 등등 고등학교식 영문법으로 접근하는 대신 실제로 문장을 적용시키면서 영작해보는 연습이 중요하다. 영어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게 영작이라 생각한다. reading, listening은 문장을 알면 좀더 쉽게 할 수 있다. 그런데 영작만큼은 단순히 아는 것을 넘어서 패턴을 익히고 응용해야한다.


나는 그를 찾기 위해 무슨일이라도 할거야.


이 문장을 영어로 영작한다고 할 때 단어를 몰라서 영작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어떤 문법을 적용해야할지 몰라서 못하는 것도 아니다.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문장패턴이 체득되지 못한 것이다.


I'll do whatever it takes to find him.


whatever을 관계부사가 아니라 뭐든지 하겠다 라는 뉘앙스로 사용하는 것이 훨씬 좋다. take to는 보통 자격이 있다. 라는 뜻으로 자주 사용되는 어구인데 여기서는 ~하기 위해로 쓰였다.  단순히 영어단어를 많이 안다고 영어를 잘하는 것이 아니다. 문장 패턴을 어떻게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가 감을 익히는 게 가장 중요하다. 





4. 영어로 혼잣말 해보기.


제3자가 보기에는 좀 이상해보일 수 있지만 혼자있을 때 해보면 좋은 방법이다. 예를 들어 알바하기 위해 뛰어가면서 영어로 제시간에 도착해야할텐데. 라고 중얼거린다거나, 혼자서 컴퓨터를 하다가 공부는 언제하지? 아 과제가 너무 많아서 진짜 하기싫다.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 이런말들을 영어로 말하거나 혼자 생각해볼 수 있다. 모르겠으면 이리저리 혼자서 문장을 만들어보다 아무리해도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을 때 파파고와 인터넷을 사용한다. 






5. 좋은 인터넷 무료 강의들을 듣는다.


만약 대학생이라면 대학 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하면 유료강의들을 무료로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그외에도 유튜브에 정말 질좋은 영어 컨텐츠들이 많다. 3개월만에 이런식으로 하면 당신도 언어고수가 될 수 있다. 쉐도잉만 하면 된다. 단기간에 영어 잘하는 법 같은 어그로성 컨텐츠를 클릭하는 대신 단기간은 보장 못하더라도 꾸준히 하다보면 실력이 늘 수 있는 컨텐츠들을 추천한다.




6. 영어 포스팅을 써본다


영어 포스팅을 쓰면 포스팅을 쓰기 위해서라도 영어공부를 하게된다. 그리고 포스팅을 쓰는 과정 중에서도 영어를 공부하게 된다. 영어 포스팅으로 소소하게 조회수와 돈도 모으고 포스팅하기에 적절한 영어 표현들을 찾아보면서 영어공부도 덤으로 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만 단점은 시간이 낭비되는 경향이 있다. 영어공부의 측면으로만 봤을 때 효율은 그렇게 높지는 않다.글을 쓰고 컨텐츠를 만드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집에서 영어 공부 혼자 하는 법에 대해 알아봤다. 아래의 링크는 내 기준 영어에 도움돼었던 체널들을 소개한 포스팅이다. 혹시 어떤 컨텐츠가 좋은지 고민된다면 한번 읽어보기 바란다.


[영어 더하기/유튜브로 영어공부] - 유튜브로 영어를 입문하고 싶을 때 추천하는 체널 Top 3

[영어 더하기/유튜브로 영어공부] - 효과적인 영어 공부를 위한 유튜브 체널- 1부

[영어 더하기/유튜브로 영어공부] - 효과적인 영어 공부를 위한 유튜브 체널-2부





지금까지 방 안에서 영어 독학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