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면 나지!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

나의 성향을 강조하고 싶을 때 우리는 ~의 대명사, ~하면 나지 이런 말들을 쓰곤한다. 이런 표현들을 영어로는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1. middle name

A: Yor are so kind!

B: Kind is my middle name.

(친절하면 나지.)

A: Make sure you work hard.

(일 죽어라 해야해.)

B: diligence is my middle name.

(성실하면 접니다.)

2. born N(ad)

A: Are you ready?

B: Pretty much born ready.

(준비에 있어선 타고났죠)

A: You shouldn't touch anything in here.

(여기 있는 것들 건드리면 안돼)

B: Don't worry. I was born careful.

(걱정마. 난 태어나기를 조심성있게 태어났다고.)

middle name과 born 명사(형용사)로 뻔한 대답을 신선하게 말할 수 있다 아래 강의에서 더 자세하게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