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하루에 방문자 수 200을 넘고 싶어 2~3개씩 포스팅을 하곤했는데
그러다 보니 학교 과제를 소홀히 해서 두개나 제출기한을 놓쳤네요ㅋㅋ...
수업을 온라인 강의로 듣다보니까 요즘 너무 노트북 하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깨어있는 시간 대부분을 노트북과 함께하는 기분이라서 가끔 현타가 오네요
넉두리가 길어졌습니다.
저는 블로그를 애정하지만 애정하는 만큼 너무 많은 시간을 블로그에 투자하여 본업인 학생으로서의
공부를 소홀히 하고 있어서 밀린 학교 과제를 다 할 동안은 당분간 포스팅을 쉬려고 합니다.
너무 길게는 말고 딱 3일정도 공부와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공지를 올릴정도로 긴 시간은 아니지만 제가 이걸 잊어버리고 3일이 되기전에 올까봐 걱정되서 스스로에게 약속하기 위해 이렇게 공지 아닌 공지를 씁니다.
그럼 3일뒤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